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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건축대학 총동문회, 발전기금 3천만원 기부

[비트허브] 건국대학교는 건축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영인, 한진건설 상무)가 ‘건국역사박물관’ 건립기금 3천만원을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건국대 행정관 총장실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온정권 무영CM대표이사(건축 76), 김대호 한울구조 대표이사(건축 80), 김영인 한진건설 상무(건축 81), 장동훈 고우건축 상무(건축 81), 리엔텍엔지니어링 이규봉 대표(건축 81), 거림건축 문창정 대표(건축 83) 등이 참석해 민상기 총장에게 기금을 전달하고 학교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김 회장은 “건국역사박물관의 건립은 민족사학 건국대의 뿌리를 재조명하고 건국대가 존경받는 대학으로 나아가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건국역사박물관의 모금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 총장은 “학교를 위해 보여주신 관심과 애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건국역사박물관 건립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록 기자  press@bit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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