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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콘텐츠 플랫폼 타파스, 포도트리와 콘텐츠 MOU

[비트허브]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타파스(TAPAS)’를 서비스하는 타파스미디어와 카카오의 자회사 포도트리가 전략적 콘텐츠 제휴를 20일 체결했다.

타파스는 웹툰 문화가 생소하던 북미 시장에 처음으로 등장한 전문 플랫폼으로 지난 2013년 기존의 디씨나 마블로만 대표되던 북미 코믹스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켰다.

타파스미디어는 포도트리와의 제휴를 통해 북미 작품 뿐 아니라 ‘달빛조각사’, ‘왕의 딸로 태어났다고 합니다’, ‘트레저 헌터’ 등 카카오페이지와 다음웹툰에 있는 우수한 한국 웹툰들을 번역해 북미 시장에 제공할 예정이다.

타파스미디어 관계자는 “한국 웹툰은 이미 해외에 많은 팬층을 보유하고 글로벌 컨벤션에 소개되는 등 그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최고의 콘텐츠를 북미 독자들에게 소개해 한국 웹툰의 해외 진출 저변을 넓히고 타파스의 독자층을 확대하는 등 상호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도트리 관계자는 “한국 시장에서는 스낵 컬처로 대변되는 웹툰·웹소설 등의 새로운 모바일 콘텐츠 및 이와 결부된 부분 유료화 모델이 이미 검증됐지만 북미 시장에서는 지금까지 사례가 없었다”며 타파스가 그 신호탄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고 언급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bit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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