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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건설업에 스며드는 4차산업혁명...쌍용건설, BIM, 3D모델링 등 첨단 기술 잇달아 도입

[비트허브] '4차 산업혁명'이 도래, 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건설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되는 4차 산업혁명의 변화는 전통적인 산업의 영역을 붕괴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2017년에는 ‘4차 산업혁명’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비약적인 발전을 통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으로 보면, 4차 산업 혁명의 주요 기술들이 결합하면서 기하급수적인 기술 진보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사진:쌍용건설

이어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 변화에 대한 예측을 통해 선제적으로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환경을 개선하는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대응할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쌍용건설도 네트워크를 통해 건설현장 관리에 패러다임 쉬프트를 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드론을 통해 촬영한 영상과 연계한 주변 작업 여건, 중장비 배치,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실시간 체크한다고 10일 밝혔다.

쌍용건설 액션캠 LTE 현장관리 시스템은 사무실과 작업현장의 거리가 멀고 여러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현장의 특성상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며, 특히 핵심공정, 고난도 공사, 위험 공사 관리에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밀양-울산간 고속도로에 첫 적용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모에 액션캠 LTE를 부착하고 실시간 촬영한 영상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 폰이나 PC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쌍용건설

또한 쌍용건설은 동부산 관광단지 현장에서는 축구장 10배 크기(370만㎡)의 광범위한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하고 3D 모델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로 공사물량 산출 및 공정관리에 활용하는 등 첨단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쌍용건설은 2009년부터 평면설계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3D 입체 설계 시스템인 BIM(Building Information System)을 도입했다. 이어 현재는 업계 최초로 시간에 따른 공정과 자재투입, 기간별 공사비 산출까지 가능한 ‘5D BIM’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운영 중이다.

쌍용건설 하종욱 상무는 “액션캠 LTE 현장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건설현장이 노가다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사물인터넷, 드론, BIM 등 첨단 기술 도입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조흥훈 기자  press@bit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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