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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2017 예산안 국회에 제출

[비트허브]]

 

무하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지난해보다 20% 증가한 2017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트라 나이지리아 라고스무역관에 따르면 2017년 예산안은 국제유가 크루드오일 42.5달러/배럴, 1일 220만 배럴 생산량 유지, 평균 환율 305나이라/달러 기준으로 작성됐다.

 

예산 총액은 7조2980억 나이라로 전년대비 20.4% 증가했다.

 

정부 수입 총액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4조4900억 나이라로 예상된다. 석유부문 수입이 1조9850억 나이라로 절반 가까이 차지하고, 비석유 부문은 법인세, 부가가치세, 수입관세 및 기타 부문으로 1조3730억 나이라를 차지했다.

 

정부 예산안은 자금 투입에 있어서 안정성과 일관성에 집중했고, 농업, 제조업, 광업, 서비스업 신규 일자리 창출에 주력했다.

 

국민 건강 개선을 위한 의료 및 교육 분야 투자를 확대하고 공공부문 일자리 지속 확대를 위한 예산이 책정됐고, 민간부문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통한 수출 확대 및 경제자유지대 확대를 위해 500억 나이라가 집행된다.

 

또한, 서민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1000억 나이라가 투입되고,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자금 13억 달러를 비롯, 150억 나이라를 투입해 산업은행(BOI), 농업은행(BOA), 나이지리아개발은행(DBN) 경쟁력 강화에 쓰일 예정이다.

김민식 기자  press@bith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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